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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력대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민주, 전력대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민주당이 지난 15일 전국적인 정전 사태와 관련해 당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김유정 원내대변인은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다음 주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전력의 '전'자도 모르는 낙하산 인사들이 초래한 묵과할 수 없는 사태에 대해 집중 추궁하고 전력관리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영환 지식경제위원장은 정전 사태 당시 예비전력이 제로인 상태가 총 100분 동안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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