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의 차기 전투기 3차 사업에 뛰어든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은 "한국이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선정한다면 60대 물량 가운데 50대를 한국에서 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은 이런 입장을 지난 6월에 이어 8월 초에 방위사업청에 공식 확인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안서에서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은 1단계의 10대는 유럽에서 조립해 한국에 인도하고, 2단계로 24대의 최종 조립은 유럽 산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마지막 3단계의 26대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부품들의 점진적인 증가 추세에 맞춰 한국 내에서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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