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촉발된 예금인출 규모가 하루만에 약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1일 오후 4시 영업을 마감한 결과 영업 중인 전체 91개 저축은행에서 천44억원의 예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 인출액 1천882억 원보다 838억 원,45% 줄어든 규모입니다.
모회사인 토마토저축은행의 영업정지 탓에 예금자가 몰려든 토마토2저축은행의 예금 인출액도 383억 원으로 어제보다 14%가량 줄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정지때와 비교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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