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의 종교시설이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윤상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북한의 종교시설은 대외적으로 다양한 종교와의 접촉을 통해 외부의 인도적 지원을 확대시키는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종교시설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지원하기보다 외국 종교단체나 국제기구의 원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역할에 치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의 종교단체가 당과 국가의 엄격한 통제 아래 있으며 사회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선전할 수 있는 신자들로만 구성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 "북한 종교시설 외화벌이 수단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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