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한 피해신고 접수가 20일 오전부터 전국의 한국전력 지점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실시됐습니다.
한국전력은 낮 12시까지 160여 건의 피해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내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4일 저녁 6시까지로 피해 신고센터 방문신청 뿐 아니라, 팩스나 한전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합니다.
주민등록 초본과 전기사용 계약자의 피해 확인서, 피해물품 확인자료 같은 증빙서류는 다음달 10일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보상액은 소비자단체와 기업대표, 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정전피해 보상위원회'의 보상지침에 따라 결정됩니다.
정전사태 피해신고 오전까지 160여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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