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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소방서·응급의료시설 건립 추진

개성공단 소방서·응급의료시설 건립 추진
정부가 남북관계 경색으로 중단됐던 개성공단내 소방서와 응급의료시설 건립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는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개성공단내 소방서를 이달중 시공업체 선정을 거쳐 다음달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개성공단 내 응급의료시설 건립 지원을 위해 관련 안건을 이달중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 상정하고, 다음달 설계를 거쳐 내년 4월에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의 이같은 조치는 개성공단 활성화 조치의 일환으로, 류우익 신임 통일부장관이 대북정책의 유연성을 강조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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