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강조하고 있지만 중앙행정기관의 무기 계약직과 비정규직 근로자가 만 9천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한나라당 진영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현재 45개의 중앙행정기관의 무기계약직 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가 모두 만 9천 4백여명에 달했습니다.
기관별로는 지식경제부가 5천 4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 2천여명, 국토해양부 천 2백여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만 8천 2백여명에 비해 천 2백여명이 늘어난 숫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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