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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그리스 구제금융 우려에 '하락'

뉴욕증시, 그리스 구제금융 우려에 '하락'
뉴욕증시가 그리스의 채무 불이행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또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는 지난 주말보다 0.94% 떨어진 11,401.01에 거래를 마쳤고, S&P 500 지수는 0.98% 하락한 1,204.09를, 나스닥은 0.36% 내려간 2,612.83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그리스 디폴트 우려로 다우 지수가 장중 한때 250포인트 이상 떨어졌지만, 그리스가 IMF, EU, 유럽중앙은행의 구제금융을 예정대로 받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줄였습니다.

유럽증시는 독일 2.83%, 프랑스 3%, 영국 2% 하락했습니다 유가는 세계 수요 둔화 우려와 달러 강세로 2.6% 떨어져 85.7달러에 마감했습니다.

금 선물은 2퍼센트 떨어져 1,785.9달러까지 내려갔고, 특히 산업 수요에 민감한 구리 가격은 9개월 최저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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