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무장세력이 파키스탄 북서부의 보안군 검문소를 급습해 양측간 교전과정에서 15명이 사망했다고 보안군 고위 장교가 밝혔습니다.
탈레반 무장세력 10여명은 현지시각으로 오늘 아침 파키스탄 북서부의 아크헬 바라에 있는 검문소를 습격했습니다.
교전이 발생한 지역은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인접한 지역이며, 검문소는 현지 부족 경찰과 친정부 민병대가 공동으로 지키고 있었습니다.
고위 보안군 관계자는 "양측간 교전 과정에서 부족 민병대원 4명과 부족경찰 1명이 숨졌고, 탈레반 무장세력도 1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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