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특임장관은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해 "책임질 사람은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한전 사고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만일 국가비상상황에서 예고없는 정전이 왔다면 어떻게 되었겠는가"라며 "한전의 모든 임원들은 근무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개각 이후 사표를 제출한 이 장관은 19일 오전 공식 퇴임하고 국회로 복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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