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이민호 사장은 자사가 제작한 KTX-산천에 대해 철도안전위원회가 결함을 지적한 것과 관련해, "내년 상반기나 돼야 차량 안정화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량 안정화를 위해 전문 기술인력을 확충하고 향후 3년간 519억 원의 기술 투자를 단행해 품질 혁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철도안전위원회가 KTX-산천 점검 결과 설계 또는 제작 결함으로 인해 운행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들께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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