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선진 경영기법의 군수분야 적용 등으로 오는 2015년까지 국방예산 2조3천억 원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걸 국방차관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력증강과 군수지원, 국방시설 등의 분야에서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국방예산을 절감할 것"이라면서 "창정비에 선진경영기법 도입과 예산점검단 운용 등의 방법으로 앞으로 5년간 2조3천억원의 예산을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부 과제는 전력증강사업의 소요검증과 군수분야 선진 경영기법 도입, 정비부문 생산성 향상 및 수리부속 조달 효율화, 군수품의 상용품 구매 확대, 국방시설사업 총사업비 관리제 도입, 국방예산개선추진 점검단 운영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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