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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바다유출 세슘, 20∼30년후 일본 회귀

후쿠시마 바다유출 세슘, 20∼30년후 일본 회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바다에 유출된 세슘137의 일부가 북태평양을 시계 방향으로 순환해 20∼30년 뒤에 다시 일본에 회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 기상연구소팀은 바다에 유출된 세슘이 북태평양쪽으로 흐른뒤 해류를 타고 북상해 20∼30년 뒤 일본 연안으로 돌아온다고 밝혔습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바다에 직접 유출된 세슘은 5월 말까지 3천5백 테라베크렐, 대기중에 방출됐다가 바다로 떨어진 세슘은 만 테라베크렐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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