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의 친위부대가 리비아 라스라누프 지역의 정유시설을 공격해 15명이 숨졌다고 반군 대표기구인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정유시설 직원들은 카다피군이 정유시설의 정문을 공격해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시설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는 지난 2월 내전이 시작된 이후 가동이 중단됐던 리비아 최대 유전 지대인 라스라누프에서 원유 생산을 재개하기 위한 막바지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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