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9천 116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보다 4.1%, 지난 7월보다는 2.9% 증가한 것으로, 이로써 지난달까지 수입차 누적대수는 지난해보다 19.3% 늘어난 6만 9천 639대로 집계됐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2천 169대로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폴크스바겐이 그 뒤를 차례로 이었습니다.
닛산은 최근 출시된 큐브의 판매 호조로 5위에 올라, 올해 처음으로 5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배기량별로는 2천cc 미만이 3천 561대로 전체 39.1%를 차지했고, 2천~3천cc 미만이 35.1%, 3천~4천cc 미만이 21.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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