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진표 "양승태 후보, 시대적 흐름과 정반대"

김진표 "양승태 후보, 시대적 흐름과 정반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양승태 대법원장 후보자는 시대적 흐름과 정반대에 있다"며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양 후보자는 대법관 시절 용산참사 상고심에서 철거민에게 중형을 선고한 장본인이며, 삼성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 발행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에게 면죄부를 줬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정치권력으로부터 추상과 같은 독립성을 지켜야 하는 자리"라며 "양 후보자가 이런 자격을 가졌느냐에 대해 많은 국민이 심각한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