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지난해 성장 가능성이 큰 단말기기에 공개 소프트웨어를 적용하는 사업을 지원한 결과, 라이선스 비용을 줄이고 수출 활로도 확보하는 성과를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5일 "지난해 11억 원을 투입해 공개 SW 적용 신시장 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 결과, 300억 원의 라이선스 비용을 절감했을 뿐 아니라 개발 기간을 줄이고 수출시장을 확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경부가 지난해 LG CNS 등 4개 기업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인터넷 영상전화기와 ATM기기 등 4개 분야에서 안드로이드 등 공개 SW에 기반한 제품을 개발하게 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는 것입니다.
지경부는 이에 따라 올해는 지원대상을 11개 과제로 늘리고 예산도 17억 원으로 확대해 투입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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