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한국항공진흥협회는 국제민간항공기구, ICAO에서 최근 발표한 2010년도 연간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항공운송 실적이 세계 6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가 항공운송 실적 6위에 오른 건 지난 2000년 이후 10년만으로, 최근 2007년부터 3년간은 8위에 머물러 왔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운송실적은 2009년보다 31% 증가한 211억 7천 5백만톤킬로미터를 기록했으며, 부문별로는 화물부분이 3위, 여객부문이 13위에 올랐습니다.
국제선 실적만 따지면 207억 2천 4백만톤킬로에 2003년 이후 처음 5위에 올랐습니다.
국제항공여객 숫자는 2009년 상반기 천 595만명, 지난해 상반기 천 915만명, 올해 상반기 천 995만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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