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업체가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측에 최근까지 무기 판매를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국영업체들이 리비아 내전 막바지에 로켓발사대와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등 많은 무기와 탄약을 카다피 정권에 팔겠다고 제의했다고 리비아 과도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리비아 과도정부 관계자들은 이런 내용의 리비아 정부 공식 문건이 한 캐나다 기자에 의해 발견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시민군 대변인은 이에 대해 과도 정부가 적절한 국제 경로를 통해 이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유엔 제재 결의를 위반한 국가는 향후 리비아와 사업이나 거래에서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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