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선물세트 가운데 한우갈비의 판매가 크게 늘어난 반면 과일과 굴비는 지난해보다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가 올 추석행사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1일까지 추석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우갈비 선물세트는 구제역 후유증이 해소돼 사육두수가 늘며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떨어지면서 매출은 작년보다 22%나 늘어났습니다.
반면 과일과 굴비는 품귀현상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라 매출이 지난해 대비 각각 10%, 9% 줄었습니다.
행사기간 전체적인 추석선물세트의 매출은 약 9.5% 신장했다고 이마트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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