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보도전문채널 MBN을 재승인하지 않는다고 2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보도전문채널인 YTN, 홈쇼핑 채널인 GS숍과 CJ오쇼핑 등 3개사에 대한 재승인 기본 계획안을 의결했다.
그러나 ㈜매일방송의 보도채널인 MBN은 재승인 심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이는 매일방송이 종합편성 채널사업을 승인받으면서 MBN을 폐업하기로 확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오는 12일까지 MBN을 제외한 YTN 등 3개사로부터 재승인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재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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