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주택금융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전세자금 보증금액이 87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3% 증가한 규모고, 한 달 전에 비해서는 21% 늘어난 액숩니다.
전세자금 보증 이용 가구는 2만 7890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늘었습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올들어 전세금이 크게 오른데다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미리 전셋집을 구하려는 수요가 늘어나 보증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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