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한국전력과 현대건설 등 기업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리비아 사태에 따른 프로젝트 차질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재건 사업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일 회의에서 리비아 내전 이전 37억 달러 규모의 8개 플랜트 프로젝트를 시공 중이었지만 지금은 모두 중단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상황의 안정되는 대로 사업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이 참여하고 있는 현지 유전인 엘리펀트 광구 생산 정상화를 위해 이번 달 참여회사 회의를 열고 리비아에 강한 영향력을 가진 이탈리아 회사와 함께 유망 광구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현재 리비아 과도 국가위원회와 신뢰 구축에 역점을 두면서 범부처 재건협력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민관 합동 대표단의 리비아 파견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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