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역 초중고교에 파견하는 국악 예술강사 선발이 공정하게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충남 지역 국악강사 108명 중 조사 표본으로 선정한 10명 가운데 6명이 '국악 비전공일 경우 10년 이상 국악 분야에 종사해야 한다'는 선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국악강사 선발 전형에 응시한 49명 가운데 17명이 경력 평가 항목에서 받아야 할 점수를 받지 못해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충청남도에 대해 국악강사들의 자격 요건을 재조사해 문제가 있는 강사들에 대해서 적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