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후보 단일화 과정을 둘러싼 금품거래 의혹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1일 월례회의에서 곽 교육감이 아무리 선의라 하더라도 2억 원의 금품을 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그러나 법학자와 양심적인 교육자로 그동안 훌륭한 모습을 보인 곽 교육감에 대한 신뢰와 존경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무죄추정원칙와 피의사실공표는 금지되어야 하고 사실여부와 무관한 억측과 왜곡이 재생산돼 우려스럽다며 검찰수사와 언론보도 행태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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