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인 박태규 씨 구속을 계기로 저축은행 구명 로비에 연루된 현 정부 권력 핵심의 비리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1일 고위정책회의에서 현 정부가 감독 부실로 저축은행 사태를 즉각 처리하지 않았고, 권력 핵심이 로비를 받고 질질 끌다가 피해자를 양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한나라당이 국토위에서 서울시를 국정감사 피감기관에서 제외하자고 주장했다면서,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실패한 시정이 드러날까봐 두렵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진표 "저축은행 권력핵심 비리 발본색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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