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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인기 '뚝'…7월 미분양 주택 소폭 감소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 87호로 전 달보다 2천 5백호가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경기 시흥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다른 지역에서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면서 전 달보다 8백호 넘게 감소해 3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면적 별로 보면 전체 미분양 물량의 62%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상의 중대형 주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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