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에서 열대폭풍 '카티아'가 생겼다는 소식에 국제유가가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 종가보다 1.63달러 오른 배럴당 88.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2.19달러 오른 배럴당 114.0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 센터는 허리케인 아이린은 지나갔지만 대서양 먼바다에서 열대폭풍 카티아가 생겨 곧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값은 1,829.8달러에 거래를 마쳐 다시 1,800고지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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