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개부처 장관이 바뀝니다. 정치인 출신 장관들은 당으로 돌아가 총선을 준비하게 됩니다.
최대식 기자입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통일과 문화체육, 보건복지, 여성가족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현 정부 들어 7번째 개각입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류우익 전 주중대사가 내정됐습니다.
현인택 통일장관은 대통령 통일정책 특보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최광식 문화재청장,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지식경제부 1차관을 지낸 임채민 국무총리실장, 여성가족부는 비례대표 현직 국회의원인 김금래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김두우/청와대 홍보수석 :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일솜씨 좋은 분들로 찾는 데 중점을 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곧 한나라당으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후임은 공석으로 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임채민 총리실장 후임에 임종룡 기획재정부 1차관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는 빠르면 오늘(31일)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를 국회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