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다소 저조했던 인천 앞바다 꽃게 어획량이 올가을에는 예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다음달 1일 본격 재개되는 꽃게잡이를 앞두고 꽃게자원 동향과 해수 온도 등을 분석한 결과 올가을 연평도 근해를 포함한 인천 앞바다 꽃게 어획량이 작년 수준인 9천톤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앞바다의 꽃게 어획량은 올봄에는 작년의 43% 수준인 천8백56톤으로 줄었지만 어획과 관련된 여러 요인이 개선돼 가을에는 다소 회복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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