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4세대 이동통신의 '황금 주파수'로 불리는 1.8㎓ 대역을 차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주파수 경매 9일째인 29일 KT가 1.8㎓ 대역에 대한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SK텔레콤이 직전 최고 입찰가인 9천950억 원에 1.8㎓ 대역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1.8㎓ 대역에 대한 낙찰가는 경매 시초가 4천450억 원에서 2배 이상 오른 가격으로 결정됐습니다.
KT는 1.8㎓ 대역을 포기하는 대신 800㎒ 대역을 최저 경쟁가격인 2천610억 원에 낙찰받았습니다.
SKT, 4세대 '황금주파수' 1.8㎓대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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