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2009 개정교육과정과 관련해 중학교 전·출입 학생 중 중복이수 또는 미이수 과목 발생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를 모아 학부모 소송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는 최근 임시전국대의원대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11년 하반기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또 정당 후원과 관련해 기소된 교사의 징계를 막고 교원평가를 비롯한 현 정부의 '경쟁 위주 교육정책'을 막는 데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하반기에 학교 혁신을 연구하는 조직을 1천 개 이상 만들어 학교혁신운동을 확산하고, 민주적으로 학교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조례 제정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정감사 기간에 동료평가 불참 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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