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경기 침체의 우려가 큰 가운데 중국당국이 물가안정을 다시 강조해 추가 금리인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핑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최근 제11차 전국인민대표대회 보고에서 물가 안정을 거시경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물가 안정을 위해 취했던 정책들이 확실히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지난달 6.5%로 3년만에 사상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 달에도 6% 이상을 지속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 때문에 추가 금리인상 시기는 당초 예상했던 이달 초에서 다음달쯤으로 늦춰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물가 안정 거시경제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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