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격 오름세가 서울과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될 조짐입니다.
부동산 114 조사 결과 이번 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서울 0.1%,신도시 0.07%,수도권 0.08% 올라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서울 전세시장은 송파와 양천,도봉구가 0.17%씩 올랐고, 강동과 마포,서대문구도 0.15% 이상 상승했습니다.
재건축 이주 수요에 따른 강남권 급등세가 도심과 외곽으로 확산되는 양상입니다.
신도시 중에선 신혼부부 수요가 꾸준히 유입된 산본이 0.14% 올랐고, 다음달 신분당선 개통을 앞둔 분당이 0.1% 상승해 상대적으로 전셋값이 많이 뛰었습니다.
부동산 114측은 "휴가철이 마무리되면서 전세 수요는 늘어나 수급 불균형이 커질 것"이라며 "추석 전후로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 오름세는 더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