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민투표의 투표율이 오후 5시 현재 20.8%을 기록하며 개표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공식회견을 통해 "개표 기준 투표율인 33.3%에 못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결과를 속단하긴 이르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시 이종현 대변인은 "현재 이미 투표를 한 시민들이 주변에 투표를 독려하고 있고, 투표 마감시간이 8시인 만큼 퇴근하는 직장인들이 투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로선 매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전에 투표를 마치고 현충원을 참배한뒤 계속 시청에 머물며 평상적인 시정 업무를 챙기는 한편, 투표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아직 속단하긴 이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