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즉 나토는 "카다피 친위부대가 계속 저항한다면 연합군은 군사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롤런드 라보이 나토 대변인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하고, 매우 위험하다"라면서도 "카다피군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탈영과 망명 때문에 전투력을 상실하고 있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오아나 룬게스쿠 나토 대변인은 나토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포스트-카다피 체제에서도 나토가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룬게스쿠 대변인은 "필요하다고 판단되고 또 요청을 받는다면 나토는 기꺼이 지원 임무를 도울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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