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애플이 갤럭시S와 아이폰 등 모바일기기 특허를 놓고 19건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적재산권 전문가 플로리언 뮬러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4개 대륙, 9개 나라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이 제소와 맞제소 등으로 19건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뮬러는 그러나 독일과 네덜란드 법원의 경우 1건 이상의 특허와 관련된 소송은 별건 소송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어 실제 소송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애플 특허소송 9개국서 19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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