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단지 가격이 떨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시세가 4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매매시세는 서울이 지난주보다 0.01% 떨어졌고, 수도권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0.08% 하락하면서 전체 가격을 끌어내린 탓에 3주 연속 보합세가 무너졌습니다.
구별로는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구가 0.07%로 가장 많이 떨어졌고, 서초와 마포가 0.02% 하락했습니다.
전세시장은 지난주보다는 상승폭이 조금 꺾였지만 서울에서 0.06%, 신도시는 0.05% 오르는 등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4주만에 다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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