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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수해 중 동해안 별장서 휴양

북한 김정일 수해 중 동해안 별장서 휴양
김정일 위원장이 이달 초부터 동해안에 위치한 별장에서 휴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이달 초부터 동해안 소재 별장에 체류하면서 호화요트를 이용해 휴양을 즐긴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달 들어 지난 8일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방문한 것 외에 공개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의 수해가 한창이지만, 김 위원장이 휴가를 즐기고 있을 뿐 수해와 관련한 현장방문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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