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집단체조인 '아리랑' 공연 일정을 다음달 16일까지 1주일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베이징에 있는 북한전문여행사인 고려여행사가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 아리랑 공연이 1주일 연장됐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고려여행사가 공연이 연장된 이유를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며, "아리랑 공연은 지난 2008년부터 4년 연속 기간이 연장됐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당초 아리랑 공연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아리랑 공연 내달 16일까지 1주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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