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다국적 석유업체인 로열더치셸의 북해 유전에서 원유 수백 톤이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구 에너지기후변화부는 북해의 가넷 알파 플랫폼을 연결하는 송유관에서 원유가 지난주부터 유출됐으며, 피해 규모가 수백 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번 원유 유출은 지난해 미국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BP의 원유유출 사태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이지만 심각한 수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정부 "북해 유전서 원유 수백 톤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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