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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자책 가격 인상 담합' 이유로 피소돼

애플, '전자책 가격 인상 담합' 이유로 피소돼
애플사와 5개 출판사가 전자책의 가격을 인상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이유로 피소됐습니다.

집단소송 형식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하퍼콜린스, 아셰트 등 5개 출판사가 애플사와 담합해 아마존 닷컴의 할인 판매 전략을 무너뜨리려 했고, 애플사의 아이패드가 아마존 닷컴의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과 경쟁하도록 도왔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원고 측 변호인은 "5개 출판사와 애플이 아마존의 가격 전략 철회를 강요했다"며 "이와 함께 애플이 아마존의 킨들을 무력화시키려고 했다는 점을 입증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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