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성남시가 경기도에서 가장 일자리 알선에 앞선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성남지국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 주시죠..
<기자>
요즘 일자리는 국민 복지 향상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젊은 사람은 젊은 사람대로, 또 나이 드신 분들은 나이드신 분들대로 일자리에 목말라 하고 있는데, 성남시가 시민들 눈높이에 딱맞춘 일자리 알선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먼저 한 젊은이의 일자리 구하기 과정을 취재했습니다.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신혜주 씨는 올초 일자리만 생각하면 막막했습니다.
자칫하면 직장을 구하지 못해 보모님에게 더 큰 부담을 줄지 모른다는 우려가 컸습니다.
[신혜주(대학교 4학년)/성남분당 정자동 : 그냥 되게 막연하고 두렵고, 그냥 좀 스트레스만 받았던 것 같아요. 막상 또 노력은 하지도 않고.]
하지만 성남시가 운영하는 일자리 센터를 찾고 나서부터는 걱정이 싹 사라졌습니다.
신 씨에게 희망을 준 건 센터에서 제공하는 6주짜리 일자리 찾기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력서 작성은 기본이고, 모의면접과 현장 동행을 통해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한결 편했어요. 처음에는 정말 말도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연습도 해보고 같이 수업들은 수기생들이랑 연습도 해보고 하다보니까 많이 개선되는 부분도 있어요.]
신 씨는 현재 7개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한 뒤 한 곳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듣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성남시, 일자리 알선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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