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까지 무박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행사가 열립니다.
행복나눔 자전거연합회는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 자전거로 부산시청을 출발해 다음날 서울광장에 도착하는 제5회 광복절 기념 8·15 자전거 랠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 소속 회원 70여 명은 산악자전거에 태극기 깃발을 꼽고 1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을 출발해 서울까지 480㎞를 달려 15일 오전 10시 서울광장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자전거연합회 측은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후 랠리에 참여한 대원들은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광복절 맞이 부산-서울 '무박 자전거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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