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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 장세' 코스피, 이틀째 힘겨운 상승세

코스피가 미국과 유럽 증시 폭락 악재를 딛고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72포인트 폭락 출발했지만 빠르게 낙폭을 줄이면서 반등해 11포인트 오른
1817.44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이 2800억 원 넘는 주식을 팔며 8일째 매도공세를 이어갔지만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과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제기됐던 프랑스 증시도 급락세에서 벗어나 2% 이상 오르는 등 유럽 증시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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