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첫 항공모함이 될 '바랴그호'가 정식으로 인민해방군 편제에 들어가게 되면 장병 2천여명이 배치될 것이라고 베이징천바오 등 중국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바랴그호는 개조 작업이 마무리되면 일선 작전 부대가 아닌 해군 산하 다롄 함정학원에 배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랴그호에는 미 항모에 비해 3분의 1수준인 2천여명의 장교와 승조원이 탑승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바랴그호에는 전투기와 헬리콥터 등 30여대의 항공기가 탑재됩니다.
바랴그호에서 운용될 함재 전투기로는 러시아의 수호이 33과 외형이 유사한 젠-25 전투기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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