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올 상반기 민간항공기 단축비행로 운항을 통해 연료비 155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 국방부와 협의를 거쳐 야간과 주말 등 군 훈련이 없는 시간대에 민간항공기가 군 비행구역을 통과해 직선으로 비행할 수 있도록 단축 비행로를 허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관제되는 민항기 천 3백 80대 가운데 38%인 5백 30대가 올해부터 11개 단축비행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부는 단축비행로 이용으로 올 상반기 하루 5천 780킬로의 비행거리를 단축해 항공유 470만 갤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상반기 민항기 단축비행로 통해 155억 절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