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섬진강댐의 수위가 하락세로 돌아서 범람 위기를 일단 넘겼습니다.
한때 범람수위에 3.26미터 못 미친 196.74미터까지 치솟았던 섬진댐 수위는 오늘 새벽 0시 이후 조금씩 내려가 오전 2시 현재 196.7미터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섬진댐관리단은 댐 상류지역의 비가 그치면서 한때 4천 3백톤까지 늘었던 유입량이 1천 640여톤으로 감소해 수위가 내려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댐관리단 측은 "일단 큰 고비는 넘겼지만 수위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며 "방류량을 급격히 늘리기 어려운 만큼 비가 추가로 쏟아지면 다시 수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