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5백여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네이트·싸이월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진보단체가 정부에 주민등록번호를 바꿔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로부터 주민번호 변경 청구서를 받아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주민등록번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불법 이용될 수 있다며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단체활동가를 중심으로 20여명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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