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증권감독당국은 현지시간으로 9일부터 2달 동안 아테네증권시장에서 주식 공매도를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증권감독당국은 지난해 4월에도 국가부도 위기로 아테네 증시가 폭락세를 보이자 주식 공매도 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습니다.
아테네증시의 대표 지수인 ASE 지수는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의 악재로 전일 종가 대비 6% 폭락한 998.24로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1997년 1월7일 이후 최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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